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 뤽 피카드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 "[[프라임 디렉티브]]는 그저 단순한 규칙이 아니오. 그것은 철학이자, 매우 올바른 것이지.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덜 발달된 문명에 대한 개입은 예외없이 참극을 빚어왔다는 것을 [[역사는 반복된다|역사가 반복해서 가르쳐주고 있지 않소?]]" >---- > - TNG S1E23 "[[http://www.startrek.com/watch_episode/1DeeBHyLQyCQ|Symbiosis]]" (43:10 ~ 43:35) > "사슬은 고리 하나에서 비롯됩니다. 처음으로 검열된 의견, 처음으로 금지된 사상, 처음으로 박탈당한 자유는 사슬로 돌아와 모두를 영원히 묶어버립니다." 아아론 사티 판사께서 생전에 하신 경고의 말씀입니다. 누군가의 자유가 처음으로 침해당하는 그 순간 모두가 상처받는 것입니다."[* 사티 판사가 [[무죄추정의 원칙]]을 무시한 채 [[보그(스타트렉)|울프 359 사건]]을 언급하여 피카드의 [[역린]]을 건드리려고 하자 피카드가 한 말로, 이 말을 들은 판사는 피카드가 감히 자신의 아버지를 인용해서 자기를 변호했다는 사실에 열받아서 폭언을 퍼붓다가 자신의 [[편집증]]을 만천하에 드러내고 만다. 이 광경을 본 그녀의 상관인 토머스 헨리 중장은 불쾌한 안색으로 말없이 재판정을 떠났고, 결국 강제로 재판이 종료되었다. 이 일로 사티 판사는 소장 계급으로 불명예 전역(discredited)한다.] >---- > - TNG S4E21 "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Q9SUbEPrhk#t=6m45s|The Drumhead]]" (40:10 ~ 40:40) > "모든 스타플릿 장교의 첫 번째 임무는 진실해야 한다는 것이다. 과학적인 진실이든, 역사적 진실이든, 아니면 개인적 진실이든! 그것이야말로 스타플릿이 기초하고 있는 원칙 중의 원칙이야. 자네가 스스로 일어나서 일어난 일에 대한 진실을 밝힐 수 없다면, 그 제복을 입고 있을 자격이 없어." >---- > - TNG S5E19 "[[http://www.startrek.com/watch_episode/Jw3LvRtYkAOD|The First Duty]]" (35:43 ~ 36:00) > 법정이란 순수한 진실만이 남을 때까지 쓸데없는 것을 태워버리는 도가니입니다. 조만간, 이 사람이나 그를 닮은 다른 사람이 데이타 소령을 복제하는 데에 성공할 겁니다. 오늘의 판결이 우리의 천재가 만든 기준을 어떻게 생각하게 될지 결정하게 될 겁니다. 무엇이 사람인지, 어떤 운명에 놓이게 될 지를 결정하게 될겁니다. 모든 법정과 모든 안드로이드에게 영향을 줄 겁니다. 개인의 해방과 자유의 범위를 새로 규정할 겁니다. 일부 사람들을 위해 적용을 확대해서 그들의 권리를 야만스럽게 박탈할 겁니다. 데이타나 그 뒤에 만들어진 모두를 노예로 만들 준비가 되었습니까? 판사님, 스타플릿은 새로운 생명체를 찾기 위해 창설되었습니다. 그 생명체가 저기 앉아 있습니다! >---- > - TNG S2E9 The Measure of a Man > "그건 더 이상 내가 알던 스타플릿이 아니기 때문이었지. 우리는 발을 빼 버렸어. 우리가 (화성 테러의) 희생자들의 장례를 치루는 동안, 온 우주가 그 참사에 대해 애도하고 있던 바로 그 때, 스타플릿은 우리의 의무를 슬그머니 내버렸어. 로뮬란 구조작전을 취소하고, 우리가 구해주겠다고 맹세한 무고한 인명을 그냥 죽게 내버려 둔 스타플릿의 결정은 그냥 불명예스러운 정도로 넘길 수 있는 일은 아니었어. 그건 완전히 범죄행위야. 그리고 나는 그 일원으로서 그저 뒷짐지고 서서 구경꾼이 될 수는 없었어. 그리고 당신(인터뷰어)은 [[됭케르크 철수작전|덩케르크]]가 뭔지도 모르지, 역사에 대해서도 무지하고, 전쟁에 대해서도 아무 것도 몰라. 그저 손만 흔들어주면, 다 지나갈거라고 생각하겠지. 그 비극의 현장에서 죽은 사람들에겐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라구. 그리고 거기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야." >---- >(피카드에게 왜 우주함대를 떠났냐고 묻는 질문에 대한 대답) - PIC S1E1 Rememberance > "난 두번 다시는 집합체에 돌아가지 않겠다고 맹세했었지. 반평생을 도망쳐왔어. 하지만 지금은 아니야! 이젠 찾으러 돌아갈 게 생겼거든!" >---- > PIC S3E10 The Last Generation, 아들 [[잭 크러셔]]를 구하기 위해 보그 집합체에 접속하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